Justin Yang Podcast

This episode is a shorter rendition of the Christmas message from this past Sabbath (Christmas Eve).

크리스마스의 핵심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하늘의 보좌를 떠나신, 우리를 위해 믿음의 모험을 하신 에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믿음과 비전의 성도는 모험하는 성도입니다.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난 것처럼, 모세가 바로와 공주 아들의 칭호를 떠난 것처럼, 예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하늘의 보좌를 떠나신 것처럼, 믿음은, 비전은 성도를 거룩한 영적 모험으로 떠나게 합니다.

In this episode, we see "The Sign" that we cannot afford to miss with Christmas just around the corner. God provides "This Sign" to show us who He is, who we are and our need for a Savior.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격려의 하나님이십니다. 늘 저희에게 필요한 용기를 격려와 위로 그리고 함께 해주심으로 인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저희들은 하나님의 자녀 그리고 제자로서 하나님의 격려를 받고 또한 나눠주어야 하는 사명과 특권을 갖고 있습니다.

In this episode, we deal with our innate need to feel safe, secure and loved. As babies, we literally cry out if our need isn't met. And this need stays with us as we grow older - but we get sophisticated and complicated in how we express our need. Depending on how we express our need, our relationships get either messier or healthier. Listen in to find out how Philippians 4:6 was on point when it tells us not to be anxious but pray - in essence - connect with God which in return causes us to connect with each other with the peace of God in our hearts.

재림교인들은 예수님처럼 내면의 정원을 가꾸고 잘 관리하는 사람들이다. 특히 안식일은 내면 세계를 깊이 들여다보면서 회개하고, 기도하고 앞을 계획하고 내다보는 시간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안식일은 지혜롭게 잘 활용되어서 하나님의 풍성하신 임재로 맒미암아 그 무엇보다 우리의 내면 세계가 다가오는 새로운 한 주를 위해 올바른 체계와 질서를 이루게 되는 날이다.

AKEM Podcast #1 - Dec. 16, 2016

In this first, unscripted, almost a test-run podcast, I share a conversation I had with a young pastor who has decided to leave ministry and the seemingly dark and hopeless circumstances we face in ministry and direct our attention to behold God and let Him face and fight our battles. For the battle belongs to the Lord!